2022년 제6회 초청강연회 개최 작성자서민정 작성일 2022.11.29 조회수175 한국형사·법무정책연구원(원장 하태훈)은 11월 29일(화), Jörg Kinzig 독일 튀빙엔 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‘독일의 재범위험성 판단 - 양형의 합리화: 현황과 과제’를 주제로 ‘2022년 제6회 초청강연회’를 개최했다. Jörg Kinzig 교수는 ▲독일의 형사 제재 시스템 개요 ▲양형, 범죄전력과 위험성 ▲형사 제재 및 위험성 ▲실증적 결론을 중심으로 발표하였고, 이후 관련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.